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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오범석 프로필 나이 결혼 부인 민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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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오범석 프로필 나이

전 축구선수 오범석은 최근 SBS ' 골 때리는 그녀들 '의 FC원더우먼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현역선수 은퇴 후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오범석의 프로필 나이 결혼 유무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 축구선수 오범석

 

오범석 프로필

오범석 선수는 1984년 7월 29일 서울특별시 출생입니다. 키 181cm, 몸무게 79kg 의 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2021년 포항 스틸러스에서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하였는데요. 오범석의 가족은 아버지 오세권, 어머니, 부인 민수지와 함께 슬하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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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석 활동정보

오범석 전 축구선수는 2003년 포철공고 졸업 후 등번호 32번을 받고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습니다. 이후 요코하마FC(임대) ,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울산 현대,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항저우 뤼청 등의 팀을 거쳐 강원 FC 그리고 다시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생활을 은퇴하였습니다. 오범석 선수는 브라질 유학을 다녀온 선수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포항 스틸러스 입단 이후 U-20 대표팀을 거쳐 2005년 본프레레호에 합류하면서 국가대표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2007년 AFC 아시안컵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이후 허정무 감독에게도 꾸준한 신임을 받아 국가대표로써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Skysports K리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죠. 오범석의 경우 선수 시절 아버지 오세권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인맥 축구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확실한 사실 하나는 오범석 선수는 K리그 풀백 포지션에서도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선수였다는 것입니다.

 

오범석 가족 누나 오유미 부인 민수지

오범석 선수는 비교적 이른 나이인 25살에 대학생이던 아내 민수지씨와 결혼하였습니다. 오범석 부인 민수지씨는 뛰어난 미모와 패션 센스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온라인 쇼핑몰 SUZYMIN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범석 민수지 부부는 슬하에 아들 주원과 딸 주아 양을 두고 있는데요, 아들 주원 군도 아빠를 이어 축구선수로써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 같네요.

두 분의 사진을 보면 훌쩍 큰 아이 둘을 두고 있는 부모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다정한 부부 금슬을 자랑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누나 2003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오유미씨 또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오유미씨는 현재 SOYOOM 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자체 악세서리 , 의류 제작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출중한 외모를 지닌 것 같네요. 오범석 전 축구선수는 가정 생활에서도 선수 생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합니다!

오범석 선수 부인 민수지오범석 민수지 부부
출처 부인 민수지씨 개인 인스타그램
오범석 누나 오유미
출처 오유미씨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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